묵상나눔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창조에 다시 한번 놀랄 수 밖에 없다.
단순 창조를 넘어 질서있게 세상이 운영되도록 하시셨고, 그 질서와 규칙을 세우셨다.
혼돈하던 세상도 이제 하나님 안에서 질서를 찾아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창세기의 말씀, 그 시작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셨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하나님의 계획과 질서가 여지없이 드러난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이 세계에 실현되어 일상을 어지럽힌다.
마치 혼돈의 상태를 추구하는 것처럼 나의 삶을 바쁘고, 정신없고, 어질러있기만 한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면 이 모든 것은 제 자리를 찾듯 하나 둘씩 정리되어간다.
분주했던 마음도 평안을 얻고, 해결되지 않는 일들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며,
눈 앞에 놓여진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가며, 결국 질서를 찾는다.
하나님은 내 삶을 정리하시고 질서를 만드시는 분이다.
배경을 만들고, 세상을 가득 채우시는 하나님의 충만함이,
내 인생 속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한다.
2026년은 그런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
하나님과 더 많이 만나는 교제의 즐거움이 넘쳐나길 바래본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질서와 성령 충만함으로 나타나길 소원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삶이 하나님 안에서 안정을 찾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욕망과 세상의 가치로 물들지 않게 하시고,
2025년에 실패했던 다짐들이 2026년에는 제 자리를 찾아가도록 내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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