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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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에스더 2:1-18 (막장 황제와 정체성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13 |
1338 | 시편 119:145-160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10 |
1337 | 시편 119:129-144 (체다카, 미슈파트, 에무나, 차라프, 에메트)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9 |
1336 | 말씀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시편 119:97-112) | 이수경 | 2025-05-08 |
1335 | 시편 119:113-128 (어머니에 대한 세가지 장면)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8 |
1334 | 시편 119:97-112(내가 섬기는 말씀) 1 | 장윤희 | 2025-05-07 |
1333 | 시편119:97-112(경험보다 나은 지혜) | 남경화 | 2025-05-07 |
1332 | 시편 119:97-112 (어둔밤과 말씀 )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7 |
1331 | 시편 119:81-96 (고난 속에서도 평안 주시는 주님!) | 이혜경 | 2025-05-06 |
1330 | 시편 119:81-96 (멸망한 것 같으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6 |
1329 | 시편 119:33-48 (지루한 반복?) + 세가지 감사 1 | 박영모 | 2025-05-03 |
1328 | 시편 119:17-32 (빛이 보이지 않을 때)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2 |
1327 | 시편119, 그리고 소방전화 119 | 서민성 | 2025-05-01 |
1326 | 시편119:1-6 (묵상하는 삶이 복 된 삶이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5-01 |
1325 | 아가 8:5-14 (시인은 예나 지금이나 배고프겠지요ㅠㅠ)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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