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고린도전서 1:18-31 (지금의 전기 의자와 같았던 십자가) + 세가지 감사
    2026-06-03 07:18:56
    박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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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분쟁가운데 있는 고린도 교인들을 갈등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길로 안내 합니다.
    "십자가의 도" 
    우리 예수님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도"를 따를 것을 권면합니다. 

    지금이야 십자가가 구원의 상징이었지만 2000년 전에는 저주의 상징이었습니다. 
    미국의 사회 비평가 레니 브루스는 만약 예수님이 지금 오셨다면 전기의자에 앉아 죽으셨을 것이고 
    전기 의자가 구원의 상징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신학자는 십자가가 지금으로 따지면 마약 주사바늘과 같은 혐오스런 물건이라고도 했습니다 .

    2000년전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는 증거이고 헬레인들에게는 가장 악독한 흉악범 임을 나타내는표시 였습니다. 
    때문에 십자가의 도를 믿는 것은 미련한 일 중의 미련한 일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어리석은 하나님의 방식이 세상의 그 어떤 지혜보다도 위대하고 강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낮고 천한 자들까지도 구원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능력과 세상의 지혜는 힘 있는 자 부한자들에게 복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혁명과 개혁의 메시지도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가장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까지도 하나님의 백성되게 합니다. 
    미련한 자들, 약한 자들이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구원함을 얻게 됩니다 .
    이러니 십자가의 도 앞에서는 그 어떤 지혜자도 능력자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강한 자들과 지혜자들이 부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바로 이 십자가의 도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세상 지혜를 근거로 서로 잘났다고, 내 주장이 옳다고 자랑할 일이 전혀없습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밖에 없지요. 

    분쟁이 커진다는 것은 십자가가 작아진다는 뜻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의 도가 나와 우리 교회안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세가지 감사 
    십자가의 신비로 아무것도 아닌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제 한 성도님께서 저를 찾아와 하나님께 서원한 일을 나누어 주시고 실천을 시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
    왼쪽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가서 물을 빼고 치료를 받았더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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