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세기 1:14-25 (종류대로) + 세가지 감사
    2026-01-02 07:22:59
    박영모
    조회수   40

    창조는 7일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첫날부터 셋째날 까지는 공간을 창조하셨고 넷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그 공간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첫날에 어둠에서 빛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곳에 해달별을 두셨습니다. 
    둘째날 물을 나누어 창공을 만드신 하나님은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셋째날 땅을 드러내고 식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여섯째날 포유류와 인간을 만드셨지요. 
    이처럼 하나님은 혼돈의 세상에 질서를 가져 오셨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신자들이 간과하는 주목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 피조세계도 인간처럼 다스림과 생육번성 충만의 사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해달별에게 낮과 밤을 주관하도록 하셨습니다. 
    물고기와 새들에게는 생육 번성 충만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다스림과 충만은 인간만 받은 사명이 아닙니다. 

    두번째 땅과 물이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식물과 물고기는 직접말씀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땅을 향해 식물을 내라하셨고 물을 향해 바다생물을 내라 하셨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땅과 물이 식물과 바다생물을 내었지요. 
    땅과 물은 하나님의 창조의 동역자로 함께 하였습니다. 

    세번째 22절에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하신 점입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노아 홍수로 인행 5대양 6대주가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1장 22절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여러 바다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신 후 보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종류대로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빠른 속도로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포유류는 인간입니다. 
    다른 포유류 중에 상당수는 인간의 먹거리인 소, 돼지, 닭들 입니다. 
    인간의 탐욕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처음 창조를 회복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이일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가지 감사 
    다른 생물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 
    종류대로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려주시니 감사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듯한 곳에서 따듯한 물을 사용하고 따듯한 옷을 입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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