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편150편 (삶이 찬양이 되게 하라~) + 세가지 감사
    2025-12-31 06:11:39
    박영모
    조회수   33

    시편의 제일 마지막 편입니다. 
    짧지만 시편의 결론으로 충분하네요.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은 주님을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악기를 다 동원하여 주님을 찬양하라, 
    성소와 궁창에서 즉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어느 곳에서든 찬양하라 합니다. 

    이렇게 들립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되게 하라!
    반대로 말하면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찬양으로 받으신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인생 자체가 연주가 되고 삶 자체가 찬양이 된다니요?
    이것보다 더 영광스런 삶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 글을 쓰고 부산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오랜 친구이자 성도의 아버지가 뇌출혈로 소천하셔서 입관을 부탁받았습니다. 
    위로하기 위해  먼길 가는 부족한 자의 발걸음이 하나님께 찬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가지 감사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받아 주신다고 하시니 감사 
    부족한 자를 위로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니 감사 
    KTX 덕분에 하루만에 부산을 왕복할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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