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온 세상을 향해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창세기의 창조순서를 그대로 반영하여 찬양을 해야하는 대상들을 명명합니다.
먼저 하늘에 있는 것들을 향해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절에 있는 천사와 천군들은 창세기 1장에서 창조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5절에 보니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 천사와 천군들도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음 받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두번째로 땅에 있는 것들을 향해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기상현상들부터 동 식물 사람들까지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여기도 특이점이 있는데 7절 용들과 바다를 향해 땅에서 찬양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악이 출몰하는 곳이며, 용은 그 바다에 사는 대표적인 악한 짐승입니다.
그들도 땅에 올라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찬양하라고 합니다.
이 찬양은 그야말로 모든 것들이 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영적인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 심지어 악한 존재들까지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극적으로 높이는 찬양이지요.
아마 시인은 온 세상에 깃들어 있는 주님의 숨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어디하나 하나님께서 다스리시지 않는 곳이 없으며, 악이 관영하는 곳에서 조차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보았을 것입니다.
찰나의 순간부터 거대한 우주적 사건까지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되니 이렇게 노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올해 시작 할때만 하더라도 참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로누적으로 가정적으로는 아이들 입시문제로, 또 교회적으로는 리모델링으로 긴장이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탄핵의 여파로 극도의 혼란과 갈등이 있었지요.
하지만 한해의 끝자락에 서보니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과 사건에 섭리하시며 선한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
세가지 감사
모든 순간 모든 사건 모든 이들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
어제 설교에서 미가서 말씀을 미가의 눈높이에서 전하려고 애썼습니다.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힘든 메시지인데 전할 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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