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짧은 구절안에 폭풍 권면이 담겨 있네요. ^^
요약하면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자신의 믿음을 바로 세우라 (20-21)
둘째 이단에 물든 사람들을 끌어내어 구원하라 (22-23)
그리고 이 두가지의 바탕이 되는 것은 17절입니다.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사도들을 통해 주신 말씀의 바탕 위에 자신의 믿음을 바로 세우고 이단에 빠진자를 돌이키라는 것이지요.
믿음이 바로 서지 않는 이유도 이단에 빠지는 이유도 말씀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신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특별히 성경말씀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섬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신심만으로는 세상의 유혹이나 이단의 미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신심보다 인간 안에 있는 정욕이 훨씬 더 세기 때문이지요. (18)
정욕은 이념보다도 강하고 법보다 셉니다.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유도, 시장경제가 반복해서 혼란을 겪는 이유도 인간의 정욕(탐욕) 때문입니다.
아무리 법을 잘 만들고 시스템을 세워도 인간의 정욕은 법망을 뚫어내지요.
정욕을 길들일 방법은 하나입니다. 사도들이 미리 한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매일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춰보며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집을 나가기 전 항상 거울을 보며 지저분한 것은 닦아내고 흐트러진 머리는 셋팅하듯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욕도 이단 사설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점에서 요즘시대는 참으로 신앙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에 빠져 하루종일 스마트 폰만 봅니다.
정욕을 자극받거나 죄를 합리화 하기 딱 좋지요.
매일 말씀 묵상에 더욱 힘을 써야할 이유일 것입니다.
세가지 감사
대광 교회가 매일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유다서를 깊이 묵상케하심 감사
어제 2025년 공동체 금기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한해동안 금기를 통해 은혜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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