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편 139:1-12 (나를 아시는 하나님)
    2025-12-09 11:06:10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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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는 나를 완전히 아십니다.
    나의 앉고 일어섬, 나의 모든길과 눕는것을 보셔서 모든 행위도 아시오니
    여호와께서는 나에 대해 알지 못하시는것이 없으십니다.
    주께서는 나의 앞뒤를 둘러 싸시고 내게 안수하셨습니다. 
    이는 나를 보호 하시고 인도하심 입니다.

    말씀을 읽어 내리며 감사함에 눈이 뜨거워집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그런 나를 돌보시며 사소한것까지도
    기억 하시고 사랑하심에 감사 드려요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나와 함께 계시며
    어디에서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로 오늘도 기쁘게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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