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예루살렘 사람중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에 문제제기 합니다.
그리스도라면 어디서 오는 지 모르게 오실텐데 예수님은 깡촌 나사렛 출신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신비감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 비슷한 의문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셔서 유대땅에서 사셨던 분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혹시 내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닌가?
왜 유대인에게서 시작한 종교를 믿어야 하는가?
이런 식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은혜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께서 특정 인종, 특정 장소, 특정 시간에 이 땅에 오신 것은 오롯이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형식의 제한을 받고 시간과 형식으로 세상을 이해합니다.
물질세계에서는 모든 곳, 모든 시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물질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 물질이 있다면 인간은 그것을 절대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특정 시간, 특정 몸, 특정 장소로 자신을 가두어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도록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3차원 안에 가두신 것이지요.
따라서 예수님께서 특정 인종으로 특정 장소에 특정 시간 때에 오셨다는 것 자체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한없이 낮추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깡촌 나사렛출신으로 오셔서 모든 가난한 자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만약 왕궁에서 태어나셨다면 숭배하기는 좋으나 나와 먼 분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난한 곳 천한 곳에서 오심으로 가난한 사람들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누구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한없이 낮추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그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세가지 감사
내가 듣고 보고 만질 수 있도록 이 땅에 와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제 대광아카데미 파티가 있었습니다. 지난 10년, 아카데미를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봄 방학 한 막내와 시간을 보냅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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