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과거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만나처럼,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을 앞세우기 시작했고, 하루에 한번씩 거둬야 하는 만나를 이틀, 혹은 더 많은 날동안 소유하려 했다.
이 세상의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자본주의 논리'가 예수님을 은혜가 아닌 소유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하나님의 의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데, 그 선물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얼토당토 않는 일이 과거에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예수님은 과거 하나님께 만나를 받아 먹던 이스라엘도 결국 모두 죽었다고 말씀하시며,
지금 생명의 떡을 먹는 자들은 하나님과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실패한 인류를 향해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회를 주심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셨고,
우리는 그 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받은 은혜의 사람들이다.
이제, 나를 위한 예수를 바라며 살 게 아니라 나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 그 자체를 온전히 받아드리도록,
가능한 내 욕심은 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혜와 결단이 있길 소원한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온 세계 가운데, 과거와 지금과 미래에 이루어졌음을 확신합니다.
그 놀라운 계획을 이끄신 하나님께서 내 삶에 관심 갖고 돌보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에 따라,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나의 욕망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길 원합니다.
매 순간 나를 만나주시고, 나도 하나님께 반응하는 영적 민감성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렇게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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