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이사야 31:1-9 (어미 새가 새끼를 품듯) + 세가지 감사
    2026-08-22 07:25:09
    박영모
    조회수   29

    애굽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앗수르는 당시 고대 근동의 패권을 장악한 강력한 나라이니 이 앗수르를 대항할 세력은 또 다른 제국 애굽 밖에 없었습니다. 
    더욱이 애굽 역시 앗수르가 남하 하는 것을 싫어했기에 전략적인 이해도 맞아 떨어졌지요. 

    그러나 선지자는 이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애굽은 신이 아닌 사람이다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다."
    "그들을 의지하면 돕는 자나 의지하는 자 모두 멸망할 것이다"
    이 문장은 당시 다신교적 세계관에 있던 사람들 에게는섬뜩한 선언입니다. . 

    타국을 의지하는 것은 그 나라의 수호신의 도움을  받기 위함인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애굽 신들의 무용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대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친히 강림하여 언덕에서 싸우며 새가 날개로 새끼를 보호함 같이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이 너무나 좋습니다. 
    젊은 사자와 같은 맹수들이 공격해 올 때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 앞을 막아서십니다. 
    나를 뒤로 숨기시고 커다란 몸으로 보호하십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의 품에 숨는 것과 같지요. 

    우리 청년부가 지금 수련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첫째와 둘째도 가 있습니다.  
    아마 사탄 마귀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청년들을 공격할 것입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청년들을 지켜 주시고 돌봐주시길 간구합니다. 
    청년들을 호위하며 뛰어넘어 구원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자기 손으로 만든 온 갖 우상들을 던져 버리고 하나님 앞에 새벽이슬같은 순결한 사람들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 약속의 말씀을 우리 청년들에게 실현시켜 주시옵소서" 

    세가지 감사 
    새가 새끼를 품듯 품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 
    청년들에게 특별한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 주심 감사 
    두 아들 모두 수련회에 참석하여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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