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우리가 어떻게 살든 우리의 삶에 깊이 개입하시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길을 가다가 가끔 길을 잃어 어딘지 모를 때가 있다.
떄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보다 내가 가고자 하는 욕망대로 살다가 길을 잘못 들 때도 있다.
하나님은 그 때마다 자기 백성을 부르셔서 다시금 하나님의 길로 걷게 하신다.
돌아가는 과정은 몸이 지치고 힘들 순 있지만 가는 길에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여행하다 만나는 오아시스처럼 꼭 필요한 것들을 그 가는 길에 준비하실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줄 지 생각해봤다.
하나님은 무너진 자에게 다시 일으키신다는 희망과 소망을 주신다.
사람의 힘으로 세상이 지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선한 방법을 이뤄가신다.
비록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처럼 큰 변화는 없을지라도 과거를 살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닫고,
미래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삶이 신앙인이 평생 거쳐야 할 인생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의 개입은 모든 것이 망했다고 스스로 여기는 사람의 어리석음을 뛰어넘는다.
더이상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여기는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그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잘 나타나려면 그 길을 묵묵히 고수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내가 나의 욕심대로 나아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세상의 가치에 휘둘려 하나님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그 능력으로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사 굳건히 지금을 살아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1895 | 이번주 묵상은 새벽기도 설교입니다. ^^ | 박영모 | 2026-08-24 |
| 1894 | 이사야 31:1-9 (어미 새가 새끼를 품듯)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2 |
| 1893 | 이사야 30:18~33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 연준환 | 2026-08-21 |
| 1892 | 이사야 30:18-33 (일하시는 하나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1 |
| 1891 | 이사야 30:1-17 (패역한 자식 VS 진실된 자녀)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0 |
| 1890 | 이사야 29:15-24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9 |
| 1889 | 이사야 29:1-14 (인간의 이중성)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8 |
| 1888 | 이사야 28:14-29 (오시리스 VS 여호와)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7 |
| 1887 | 이사야 27:2-13 (적극적 수동태)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5 |
| 1886 | 이사야 26:1-27:1(심지가 견고한 나무) | 김현아 | 2026-08-14 |
| 1885 | 이사야 26:1-27:1 (희미해진 단어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4 |
| 1884 | 이사야 25:2-12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3 |
| 1883 | 이사야 24:14-23 (이미와 아직 사이의 괴리)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2 |
| 1882 | 이사야 24:1-13 (밀린 월세)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1 |
| 1881 | 이사야 23:1-18 (유명과 무명)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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