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앗수르와 블레셋 모압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심판의 내용을 보면 각 나라마다 분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앗수르를 향한 예언에는 "경영"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세상을 "경영"하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강조합니다.
당시 앗수르는 세계 최강의 제국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앗수르의 뜻대로 된다고 여겨졌지요.
그러나 실제 세상을 경영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의 뜻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블레셋의 경우는 남유다와 대조하여 예언을 선포합니다.
남유다 아하스왕이 죽자 블레셋은 그 틈을 타서 남유다를 공격했습니다.
이웃 국가의 약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려는 것이지요.
본문은 이런 행위를 뱀, 독사, 불뱀,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사탄적이라고 고발합니다.
반면 블레셋이 넘어뜨리려는 남유다는 궁핍한 자도 평안히 눕게 되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세번째, 모압의 경우는 소리에 관한 단어가 반복해서 많이 나옵니다.
그들은 통곡하고, 애통하며, 심히 울것입니다.
패망하여 울부짖고 슬피 부르짖을 것입니다.
본문을 읽다보면 마치 울부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여러 지명들이 동시에 나오면서 이 울부짖음이 전국적임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모압의 모든 땅에서 곡성이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밀하고 철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왕처럼 군림하는 자에게는 누가 왕인지를 보여주시고
이웃의 약점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자들은 사탄처럼 여기십니다.
악이 만연한 나라에는 전국에 곡하는 소리가 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기에 어떤 악도 숨길 수 없으며 따라서 악한 일에 대한 책임도 결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악에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룰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우리는 두가지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감사입니다.
악한 자들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니 통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의가 실현되니 하나님 앞에서는 분과 억울함이 다 풀리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두려움 입니다.
나 역시 악한 행위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나 역시도 심판을 받을 수 있지요.
때문에 하나님앞에 두려움으로 세게 됩니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아니면 살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와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갑니다.
세가지 감사
악인들이 판치는 뉴스를 보면서 맘이 어려웠는데 하나님의 정의에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
고등부와 초등부 수련회를 안전하고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감사
어제 제직회도 잘 마쳤습니다. 재정을 넉넉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1895 | 이번주 묵상은 새벽기도 설교입니다. ^^ | 박영모 | 2026-08-24 |
| 1894 | 이사야 31:1-9 (어미 새가 새끼를 품듯)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2 |
| 1893 | 이사야 30:18~33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 연준환 | 2026-08-21 |
| 1892 | 이사야 30:18-33 (일하시는 하나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1 |
| 1891 | 이사야 30:1-17 (패역한 자식 VS 진실된 자녀)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20 |
| 1890 | 이사야 29:15-24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9 |
| 1889 | 이사야 29:1-14 (인간의 이중성)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8 |
| 1888 | 이사야 28:14-29 (오시리스 VS 여호와)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7 |
| 1887 | 이사야 27:2-13 (적극적 수동태)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5 |
| 1886 | 이사야 26:1-27:1(심지가 견고한 나무) | 김현아 | 2026-08-14 |
| 1885 | 이사야 26:1-27:1 (희미해진 단어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4 |
| 1884 | 이사야 25:2-12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3 |
| 1883 | 이사야 24:14-23 (이미와 아직 사이의 괴리)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2 |
| 1882 | 이사야 24:1-13 (밀린 월세)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1 |
| 1881 | 이사야 23:1-18 (유명과 무명)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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