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편 119:97-112(내가 섬기는 말씀)
    2025-05-07 09:47:26
    장윤희
    조회수   31

    시편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소 제가 항상 묵상하는 말씀을 고백해 보고자 한다. 

    다니엘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이 성경 말씀을 끝까지 암송하지는 않지만

    다니엘의 상황과 그의 믿음에 대한 헌신을 보며 이 말씀을 항상 새기며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좌절하고 실망되는 일에서 이 말씀을 새기려 노력하고 있다. 

    내 뜻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사야 40:31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이 성경말씀도 중간 부분만 항상 기억하는 듯 하다

    여러 해내야만 하는 일이 산적해 있어도 하나님이 힘을 주시면 피곤치 않고 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생각하게 하던 말씀입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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