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교회 사역이야기  - 주님이 내 인생 살아주신다.

제목: 찹쌀과 찰현미 사랑

오늘 교회에 출근했는데 나주에 계신 기도의 동역자 집사님께서 찹쌀 10kg 2개와 찰현미를 보내주셨네요.

2024년 11월 17일 추수감사주일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올려드릴 같습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는 아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해석이 안되는 동행교회 그리고 이장우목사입니다. 개척하기전 하나님이 금식과 작정기도 시키시고 3일만에 성도 한 사람도 없이

사모와 아들과 함게 개척을 했고 그리고 그 당시 우리 부부는 단돈 1만원도 없었고 카드 빚만 몇 천만원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정리시키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척 당시 개척 맴버도, 후원 교회도 없었고, 선교헌금 보내주시는 분은 단 1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동행교회로 영혼들을 보내 주셨고

그리고 매년 추수감사절에 풍성하게 할 강대상을 꾸밀 수 있도록 귀한 것을 보내주시네요...

 2024년 추수감사절도 더 더 주님만 기대합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