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역분과 유오디아가 10주년 감사공연으로 2023 맥추감사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의 십년도 문화사역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유오디아와 대광교회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감사공연 “부엔 까미노” 는, 순례길 여행자들의 인사말입니다. 스페인어로 '좋은길'이라는 뜻인데. 그 뜻을 넘어 '좋은 순례길이 되길'이라는 응원과 격려를 담은 인사라고 합니다.

삶의 아픔 가운데 예수님께서 인도해주신 동역자들을 만나 회복하는 여정을 그린 연극입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