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입니다.(1)
특별히 그날에 이루어질 일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날이 되면 온 세상에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칼로 창은 농기구로 바뀌고 나라들이 서로 전쟁을 멈춥니다. (4)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온 율법이 온 세상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3)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그날이 되면 야곱 족속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심판받는 것은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우상을 의지하여 우상을 경배하고 우상에게 점을 친 것(6,8)
하나님이 아닌 은 금과 마병을 의지한 것(7)
눈이 높아져 교만하게 된 것(11) 으로 인해 그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세번째로 그날이 되면 교만하고 거만하고 자고한 이방 나라에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거대한 백향목과 상수리 나무, 산위의 산성들, 높은 망대와 성읍들, 무역 상선들에 심판이 임하고 (12-16)
모든 우상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18)
그렇다면 이와 같은 일들의 결론이 무엇일까요?
17절이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온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성경의 독특한 역사관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고 서로 죽고 죽이는 끔찍한 악이 반복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고 교만해진 인간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엉뚱한 리더 때문에 월드컵을 망치듯이 결코 왕이나 주인이 될 수 없는 인간이 돈과 마병 문명을 배경삼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니 전쟁과 같은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2절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선포합니다.
이런 연약한 인생 의지하지 말라!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 만을 의지하라는 뜻입니다.
난리의 소문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멈출 줄 모르고 정치 갈등, 사회 갈등은 첨예해 지는 것만 같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고 자고하는 인간이 주인 되려고 하는 탓이겠지요.
이럴 때일 수록 예수님의 길로 행하는 사람들이 절실합니다.
힘 없는 자처럼, 모르는 자처럼 겸손히 낮아져 섬기는 자가 되야 할 것입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통해 세상에 평화를 이루실 것입니다.
세가지 감사
성경의 역사관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
왕되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
어제 금기에서 제헌절을 맞은 대한 민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나라에 헌법을 주심에 감사, 헌법정신을 되시기에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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