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편 15:1-5
    2026-07-15 09:00:00
    정대현
    조회수   27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것에 대한 설명으로 기자는 교리적이거나 종교적인 모습을 이야기하기보다

    일상의 윤리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예배뿐 아니라 살아가는 삶속에서 그 자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재정과 관계, 이익 앞에서 하나님 믿는 나는 누구인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설교자로서 사역자로서 나의 언어는 얼마나 진실했는지, 그 자리를 벗어나는 자리에서는 아름다운 혀의 말을 했는지 돌아봅니다.

    주의 성산에 오를 자는 입술의 정직과 허물 없음이라고 했는데, 과연 은혜로운 수식어로 내 입술을 포장하지는 않았는지요.

     

    말을 통해서 사람이 살고 죽습니다. 

    선한 말을 통하여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격려와 칭찬을 통해 세우길 원합니다. 

    내안에 불평은 십자가에 못박길 원합니다. 

    많은 말을 쏟아내기보다 많이 공감하고 경청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채우게 하옵소서.

     

    그럴때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해주신다고 약속 5절에 하셨으니 이것을 믿음으로 받게 하옵소서.

     

    1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