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송: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묵    도: 다같이 묵도하심으로 수요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종 2회)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105:3)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아멘

반    주: 피아노

기    도: 사회자 

찬    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합심기도:
- 예배와 교회와 나라를 위해
1.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소서
2. 말씀을 전하시는 정대현 강도사님께 성령 충만을 주소서
3. 2025년의 마지막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무리하게 하소서
4.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5.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게 하소서
(이와같은 기도제목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1. 말씀을 통하여 가정을 세우소서
2. 가정과 일터에 복을 주셔서 자족하게 하소서
3. 대광교회 모든 자녀에게 꿈과 비전을 주소서
4. 부모와 자녀가 화목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5. 하나님께서 모든 가정의 주인이 되소서
  (이와같은 기도제목 가지고 한번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성경봉독: 사무엘상 3:1~10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아멘)

설    교: 정대현 강도사님 “듣겠나이다”  정대현 강도사님 말씀 전해주시겠습니다. 

찬 송 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광    고: (새신자 등록 / 헌금기도) 교회 앞에 광고 드리겠습니다. 주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장로 장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로 새워진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발바니다.

2. 돌아오는 주일, 12월 7일 3부 예배 시 권사 은퇴식이 있습니다.

3. 같은 날, 12월 7일 오후 1시, 아우름채플에서 새가족 환영회가 있습니다.
25년 7월 이후 등록하신 새가족과 인도자들은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4. 2025년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필경대에 비치된 청지기 봉사 지원서를 작성하시거나 카카오플러스로 발송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5. 이번주 금요일, 12월 5일 3층 교육관에서 실버다락 종강예배가 있습니다. 예배 후 식탁교제도 준비되어 있으니, 70세 이상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6. 연말을 맞아 10단지 복지관과 연계하여 신내동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을 후원합니다. 주보를 참고하셔서 후원해 주시고, 문의는 김은석 장로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찬    송: (다같이 일어서서 502장 3절 찬양한 뒤, 축도로 예배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주님 부탁 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 . . 

축    도: 연준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