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사사기 2:1-2:10 (누구의 책임일까요?) + 세가지 감사
    2026-09-03 21:36:58
    박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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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다른 두 이야기가 연이어 나옵니다.  

    1절부터 5절까지 사사시대의 이야기 입니다 .
    여호와의 사자가 보김에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고 그들의 제단을 수용했습니다. 
    고대 근동에서 부족간에 언약을 맺거나 통혼을 하는 것은 항상 상대의 신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신교적 문화에서 나를 돌봐줄 신이 늘어난다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좋은 일로 여겨졌지요.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이방의 세계관을 그대로 수용한 것입ㄴ디ㅏ.  

    왜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했을까요?
    그 이유가 6절부터 10절에 나옵니다. 
    여호수아와 그 세대의 사람이 다 죽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다른세대는 앞선 세대처럼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지역과 영역을 다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했지요. 
    다른 이방신들처럼 일개 지역신 영역신 정도로만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나안 지역을 다스리는 가나안의 신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믿음을 전수하지 못한 부모 세대의 책임일까요?
    아니면 자녀들의 잘못일까요?
    부모세대가 살아있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가부장 사회에서 당연한 일이지요,  
    아마 자식들은 부모가 죽을 날만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왜 다른 좋은 신들 놔두고 여호와만을 섬겨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에도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한번도 교회의 부흥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줄곳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듣고 자랐지요. 
    이들이 교회의 중심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니 교회의 중심이 되기는 할까요?

    우리에게 맞겨주신 다음 세대들에게 목숨걸고 말씀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세가지 감사 
    신앙을 전수할 수 있는 다음 세대를 주심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많은 교사들을 세워주시고 그로잉 252같은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노회를 앞두고 회의가 많습니다. 순간순간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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