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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1-30
작성자
강지아
제   목
 그러지않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동 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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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신랑과 친정어머니 모시고 집앞교회인 대광교회에 갔습니다
엄마도 저도 모교회가 있으나 편찮으신 아버지가 혼자계셔서 평소 엄마가 새벽기도회 참석하는 교회라 늦지않게 가려고 서둘러갔으나 이미 2층은 꽉차있었는데 안내 집사님 배려로 아래 윗층으로 나뉘어 앉았습니다
저도 앉으며 탄내같은 냄새가 주변에 있어 혹시나 저에게서 나는 냄새인가 살폈고 신랑도 같은 냄새를 맡고 뒤늦게 자리를 잡는터라 본인도 냄새를 살폈던가봅니다
그때부터 옆에 앉아있던 여성도님이 계속 위아래를 훑으며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으로 코를 막고 부채질을 하며 신랑을 경계했다더군요
잠시후 부산스런 소리가있어 돌아보니 한여성분이 일어나 나가셨는데 신랑 옆자리 그 여성도님이셨더군요
옆자리 가족에게 옆에 이상한 사람있다는 문자를 신랑도 보이게 하고는 나갔다합니다

신랑은 초신자입니다
아직 교회도 낯설어하는... 일년여동안 기도하며 주일마다 어렵게 결심하고 따라나서는 신랑인데 이날 여성도님 덕분에 저는 또 가슴이 무너져 내려앉았습니다

혹 그 냄새가 힘드셨더라도
덩치가 있어 낯설어 조심하는 모습이 이상했더라도
설이고 주일에 교회에 예배드리러간 사람인데
조금만 양해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층 왼쪽 가장자리 맨 위에 앉으셨던 성도님 덕분에 참 속상했습니다

 

  노명선 먼저 성도님과 함께 오신 남편 그리고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배를 섬기는 담당자로서 좀더 세심하게 살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은 여러 방면을 통해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새신자로서 교회 어렵게 발걸음 떼신 남편분께 잘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담당목사 노명선(3421-6151)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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