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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양헌 선교사 소식과 기도제목201911
    2019-11-14 15:37:58
    한상훈
    조회수   43
    출연자
    찬양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양헌 김애중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

     

    일생에 꿈이 있다면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픈데 선교지의 하루하루는 단조로운 생활과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없다는 강박이 우리를 힘들고 외롭게 하기에 때론 저들 위해 살기로 했으면서도 선교의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 같은 생각으로 실망을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때로는 힘이 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으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이 바다위의 잠잠함에 기다리며 주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아가는 시간들.....

     

    1. 아픔을 뒤로하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며칠째 원인모를 고열 설사로 잠 못 자고 못 먹고 탈진하듯 힘이 들어 도저히 예배를 인도하기 어려운 시간에 주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기에 주일 아침 이 상태로 도저히 설교를 못할 것 같은 몸 상태 ,설교를 포기하고 집에서 쉬어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널 기다리는 영혼들이 가엽지 않니? 네 주님!! 일어나겠나이다.

    포도밭을 사이로 운전을 하며 가는 동안 힘이 들었지만 교회에 도착하였을 때 비도 오고 바람도 부는 그런 날 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 보다 교회 안은 꽉 차 있음에 저희 부부 기도하면서 주님 음성을 듣습니다.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 위해 살기로 했다면서 너희들 믿음이 적었구나...너희를 기다리는 저 영혼들 더 품고 사랑해주라 말씀하십니다!!  포도원 교회예배는 눈물과 기도로 하나 되어가고 “in the name of JESUS” 외칩니다

    주님은 이런 일들을 통하여 위로해 주심에 감사하며 선교의 열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맺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2.웃으면서 해맑게 도둑질하는(?),, 아 이런 일이 이곳에~~

    사역지 드워런스는 무장을 한 경찰들로 긴장감이 돌고 있었습니다.이곳을 통과하던 두 대의 트럭에 돌이 날아와 차를 세운 뒤에 사람들이 차의 밧데리를 해체 후에 차를 멈추게 한 후 트럭에 실린 물품 등을 약탈하는 일이 생겼습니다.특히 경찰이 오기 전에 많은 대형 티브이와 전자 제품 등이 약탈되어 경찰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며 찾는 것에 대하여 주민들이 강한 반발이 돌과 병을 던지며 사역지의 치안이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이런 약탈의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까? 하는 생각 속에서 경찰들이 총을 들고 고무탄도 쏘기에 사역도 못하고 돌아오는 길목에 주님의 말씀만이 이 지역을 치유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열심히 복음을 전하기를 다짐합니다.어린아이들이 기다림에도 경찰의 만류로 들어가지 못하는 시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는 긴장이 빠른 시간에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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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운 여름성탄을 기다리며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예전만은 못하지만 남아공 땅에도 일찍 성탄은 찾아옵니다.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것을 주님이 해주시기에 선교지의 어린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예수님의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풍요로운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청소년 준비 팀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올 해도 포도원 교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어린아이 예배,
    그리고 개척한 교회들의 주일학교 성탄예배들을 인도하게 됩니다.1500 여개의 선물바구니를 전하게 되는 큰 행사를 준비하면서 사랑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하는 저희 맘도 설레며 기쁩니다.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예배와 행사가운데 성탄의 감사와 기쁨의 나눔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서 버린 트럭에 많은 주민들이 나와 마치 자신의 물건인양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대형 텔레비전, 전자 제품 등을 들고 나오는 모습 속에서 선교사로서 아픔이 더 컸습니다.
    교회, 어린이, 청소년 사역을 통하여 주의 말씀으로 믿음, 정직, 성실 등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인들은 아무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았어요.’위로하는 교인들의 목소리는 반가웠습니다.이런 혼돈의 모습 속에서 아직도 우리의 복음을 기다리는 영혼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저희 부부는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소명을 나누며 다짐합니다.주님 우리를 주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항상 저희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여러분들의 사랑이 아프리카 땅에 저희가 주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세상의 욕심보다는 오직 주 만 바라보며 선교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바라며 가난하고 지친 영혼들에게 주님 사랑을 흘려보내야 함을 명령하셨기에 주안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양 헌, 김 애중 선교사 올림

     

    (기도제목)

    1.  준비를 위하여 -재정.프로그램을 위하여

          *** 천오백 명 어린이 선물바구니

          (유치원. 어린이. 청소년, 성도들에게 줄 풍성한 선물의 재정이 채워지도록)

          *** 청소년 성탄 준비 팀을 통하여 알찬 성탄 예배가 되도록

    2.  치안이 빠른 시일에 안정되어지도록

    3.    2019년 1215잃은 양 찾기에 잃었던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4.   부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아프지 않고 허락하신 이 땅에 복음 전하도록

    5.   자녀를 위하여

         1) 도연. 기웅 가정 : 신앙적인 가정으로 바라는 것들이 응답받도록

          2) 동민이 : 11월부터 시작된 첫 직장에서 잘 적응하며 구별된 삶 살도록

     

    대광교회 선교 위원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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